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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8 [Glay] 팬질 하는 청둥오리 한 마리
  2. 2008/07/10 팬질은 번역과 함께
  3. 2008/07/08 [이준기]이즌긔 효과 (2)

한 동안 잊고 있던 그 분들상큼한 그 이름 삼음절 글레이(Glay).

이 번에 어디 드라만가 타이업 된 'I love youを探してる'
완전 잊고 있다가 멀레에서 라이브 보고 정신 차렸다.
사실 이렇게 빨리 싱글이 또 나올 거라고 생각을 않고 있었다.
싱글 한 장 한 장이 소중한 사람들인 지라 팬으로서 그저 감격이었다.

내 팬질 스타일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저 넋 놓고 바람피고 있다가 소식 들으니 기뻤다.

이번 노래 참 좋다.
이거 말고 한국영화 숙명 노래(紅と黒のMATADORA)도 있었는데 그건 못 들어 봤다.
멀레에 올라온 영상이 난 이상하게 가끔 안 뜨는 게 있는데 딱 고게 또 안 뜬다.
ㅎㅅㅎ

뭐 9월 10일이면 싱글이 손에 들어오니 괜찮다.
참고 그저 숙연한 마음으로 기다릴 거다. 호홍호홍
(바람 필 땐 언제고 숙연은 무슨)

환님도 그렇고 글레이도 그렇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콘서트 소식 한 번 들릴 때 마다.
싱글 소식 한 번 들릴 때 마다.
정말 팬으로써 '고맙다'는 마음이 가득해져 온다.

예전엔 '아 그래? 사야겠네.'라는 식이었는데…
그래서 일단 불법 다운로드 받아 놓고 천천히 사던가,
잊고 안 사던가 할 때도 있었는데.
요샌 그럴 수가 없다.
이 분들이 나이가 나이인지라-_-ㅋ
정말 한 싱글 나올 때 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구입하게 된다.

'왜 이래 우리 님하들 아직 건재해!'
라고 할 팬들도 많을 것 같지만 그냥 변화가 많은 세상에 찌들다 보니 박수칠 때 떠날 경우도 무시할 순 없고,
또 언제 뭐가 어찌 변할 진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그냥 어느 순간 내가 정말 사랑하는 것들이 사라지는 것이 싫다.
그래서 꾸준히 사랑하지 않고 항상 팬질엔 바람을 동반하며,
관심 분야는 때에 따라 바뀌고,
일정한 취미 생활이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애절하다.
언젠간 사라질 것 같은 기분.
그래서 싱글이 나오면 정말 내 줘서 고맙고,
내 하찮은 싱글 한장 구입 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정말 행복할 거야 라는 마음으로 레코드점을 나온다.

내가 글레이에서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역시 보컬 테루님하다.
예전에도 블로깅 하면서 썼던 것 같은데 예전엔 테루만 좋아했지 글레이 자체는 잘 몰랐었다.
요새는 지로 씨의 베이스에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테루가 제일 좋다.

초기 팬질 땐 라이브 볼 때 마다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린데 아쉽다.
담배만 끊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진짜 담배 끊은 후로 아쉬움이 없는 라이브로 변모해줘서 그런 노력하는 모습마저 고맙고-_ㅜ
계속 넷이서 활동 잘 해줘서 고맙고-_ㅜ
소속사 문제랑 여러가지 문제 많았는데 잘 활동 해줘서 고맙고-_ㅜ
싱글 내줘서 고마워유.ㅠㅠ
10일에 시부야 가서 레코드점 다녀올게요.ㅠㅠ
기회 되면 영화도 꼭 볼게요.ㅠㅠ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있을 때 잘 하자.

서정시인 타쿠로/환상기타 히사시/신금을 울리는 베이스 지로/유네스코 지정 신청 충동 보컬 테루.
만세 글레이.>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elsea!!

잡지 출처: DCinside 이준기 갤러리 時雨님 게시물[(日)'08 KBOOM.스캔.0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eejungi&no=806919&page=1
번역: 나-_-Chelsea

현재 방송중인 '일지매'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들려주세요.

 정말 재밌죠?(웃음) 재밌게 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대에 많은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 특히 영웅담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사극도 언젠가 시도해 보겠다는 계획도 있었고요.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아요. 연초에 작품 선택을 하는데요. 때 마침 일지매가 있었거든요.

세상엔 정말 많은 영웅들이 있잖아요. 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한국에서는 홍길동도 있잖아요. 다른 영웅들과는 다름 '일지매'의 영웅성이라면 어떤 점이 있나요?
 
영웅담의 배경은 대부분 같은 것 같아요. 일지매는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과 자신의 트라우마를 뛰어 넘고 나중엔 그 마저 초월해요. 백성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권력집단에 맘껏 복수해주죠. 제가 생각하는 일지매의 이미지는 잽싼 신출귀몰에, 남에게 상처 주지 않을 정도의 복수를 하며, 백성들을 구해주는 사람이에요. 무엇보다도 다른 영웅들과 다른 점은 일지매는 이준기가 연기한다는 거죠. 작품이 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이준기의 일지매, 일지매는 이준기라고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요.

일지매는 어린 시절 부친의 죽음으로 세상에 한을 품고 자라납니다. 그는 영웅이기 전에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인 것 같은데요. 그런 점이 '개와 늑대의 시간'의 수현과 오버랩 됩니다만, 수현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잖아요. 이렇게 상처가 많은 부분이 많은 인물에게 특별히 끌리는 이유가 있나요?
 캐릭터가 인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은 배우가 연기하는 범위가 넓어져요. 이런 캐릭터는 제가 도전 하고픈 욕심을 일으켜 주거든요. 여러 가지 내면 연기를 해야 하고, 특히 매일 촬영 중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어서 제가 성장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연기 해보고 싶달까…무엇보다도 힘들어도 이 드라마를 이끌어 가야만 하는 주인공이잖아요, 이런 힘든 일을 헤쳐 나가는 제 자신이 좋아요.

앞으로 '일지매'가 보여 줄 진정한 영웅상과, 이준기 씨가 생각하는 진정한 영웅이란 무엇인가요?
 자신의 아픔 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까지 껴안아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영웅이란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고요. 자신의 아픔을 일단 뛰어 넘어야 하잖아요. 그런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요?

현재 이준기 씨 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웅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요?
 저에게 있어선 할머니가 최고의 영웅이세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제게 있어서 세상의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커다란 존재였어요. 정말 많은 사랑으로 가족들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신 할머닌 저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촬영 분위기는 어때요?
 다들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드라마 초반부에 자주 호흡을 맞춘 이영아 씨랑은 자주 만나는데요, 서로 연기 파트를 바꿔 가면서 패러디 버전을 만들곤 해요. 이런 분위기로 촬영장 자체를 함께 즐기는 동료들이거든요. 대부분 신을 촬영하면서 재미있게 만들어 가면서 놀고 있어요. 이문식 선배님은 집중력이 굉장해서, 리허설 때도 본방처럼 하셔서 힘들 때도 있고요.(웃음) 전 개인적으로 힘든 신이 많아서 항상 맞고 살아요.

촬영장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가르쳐 주세요.
 하나만 고르자니 힘들지만, 저한테는 촬영 자체가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한국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구나'하고 놀라기도 해요.

5월 15일에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극중 일지매의 의상을 입고 나오셨잖아요. 그건 누구의 아이디어였나요? 더불어 '일지매'의 복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어떤 점인가요?
 감독님 아이디어였어요. 촬영 중이라 다 같이 극중 캐릭터로 인사하자고 하셨거든요. 저도 흔쾌히 OK했고요. 기자님들도 좋아해 주셨어요. 그리고 의상을 빨리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웃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마스크예요. 마스크 모양도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특히 울고 있는 듯한 느낌이 좋아요. 백성의 아픔을 표현한 듯한 느낌이거든요.

이준기 씨는 신체의 움직임이 좋은 배우인 것 같아요. '일지매'에서 돌아다닌 다거나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요, 이번 작품을 위해서 특별히 배웠다거나 준비한 게 있으신가요?
 힘을 많이 쓰는 연기가 좋아요. 대학 다닐 때 마임이나 아크로바틱에도 관심이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중국의 경극에도 끌려요. 정해진 앵글 안에서 연기하는 것 보다는 자유롭게 연기하고 싶거든요. 특히 액션신은 제 안에 있는 정렬을 폭발 시킬 수 있어서 좋아요. 좀 더 표현 하고픈데 몸이 안 따라줄 때도 많지만, 그럴 때는 정말 화나죠. '일지매'를 준비하면서 기본적인 옛날 무술이나 승마, 검술, 봉술 같은 걸 배웠어요. 요새 하는 무술은 움직임 자체가 많이 다르거든요.

액션신이 많으셔서 많이 다치셨다고 들었는데, 상처를 보고 쾌감을 느끼는 성격이라 들었어요. 그 정도로 자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액션신은 고통이 따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다칠 정도로 열심히 하면, 반드시 그 만큼 멋진 연기가 나오거든요. 이준기의 연기 인생에 남는 작품이니까 작은 장면 하나도 버릴 수 없어요. 그리고 상처를 보면서 그 작품을 다시 떠올리고…추억의 증표가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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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게 말씀 하시는데, 팬분들은 걱정 안 하세요?
 액션신이 많은 촬영장이지만, 평소에 몸 관리 철저하게 하고 있으니까 걱정 하지 말아주세요.

사극이기니까 더욱 몸 관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 같은 거 있으세요? 하루 일과가 된 습관이나 특별히 먹는 음식은요?
 요즘 특별히 하고 있는 운동은 없어요. 촬영장에서 연기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거든요. 음식은 한국요리에 빠져 있는데, 피자가 더 좋아요. 음~ 모범답안은 없는 것 같네요(웃음).

평소에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세요?
 원래 드라이브를 좋아해요. 사실 최근에 좋아하게 된 건데요. 차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요, 이젠 차 좀 볼 줄 알아요! 정말 보는 눈이 높아 졌지 않나요? 근데 촬영 때문에 전혀 드라이브를 못 하고 있어서 아쉬워요. 그럴 땐 인터넷 해요. 서핑 중독 모드예요. 15년간 인터넷을 했으니까요….

어떤 음악 방송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없어선 안 될 3가지를 '컴퓨터'와 '술'그리고 '팬'이라고 하셨는데, 자신의 팬까페 같은 곳에 자주 가시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나요?
 여러 팬싸이트를 돌아 다녀요. 오랜 동안, 저와 함께 걸어와 준 메인 까페도 있고요. 개인 홈페이지에도 자주 가요. 매일 한 번 정도는 들르죠. 가끔은 팬분들이랑 이야기 하고 싶기도 하고요.

이준기 씨처럼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배우는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자신을 들어내기 위한 건 아니죠. 이건 이준기 씨의 연기관과도 연결 되는 것 같은데, 배우라는 일이 어떤 직업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배우라는 직업을 과대포장하고 싶진 않아요. 겉보기에 화려하다 해서 일상적인 부분 까지 숨겨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게다가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한테 마저 신비주의로 통하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제가 선택한 배우인생이니까, 전 지금 이대로가 좋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예요. 이준기라는 배우의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한테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남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촬영중 이준기 씨 생일 축하를 위해 정말 많은 팬들이 오셨었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팬들이 정말 소중할 것 같은데요. 팬분들은 이준기 씨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 걸까요?
 제 팬분들은 긴 시간 동안 서로 알고 지냈어요. 점점 새로운 팬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예전부터 팬이셨던 분들이 새로 오신 분들한테 정보를 주거나 하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이준기라는 배우의 성장을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고, 믿어 주시면서 기다려 주시고, 항상 기대해 주셔서…전 그런 팬분들께 힘을 얻어서 정열로 표현해 내고 있어요. 팬분들과 저 사이엔 그런 게 있다고 믿어요. 그 누구의 팬 보다도 저희 팬들이 제일 멋지고 최고예요. 그래서 작은 일에 상처 받는 건 옛날 일이에요. 든든한 서포터들이 있으니까요. 오랜 시간 을 함께 하면서 마음을 함께 하며 나아가고 싶어요.

'일지매'가 좋은 시청률을 기대하면서, 10년 후에도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매니아적인 요소도 갖춘 작품이 되도록 기대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작품이 대중적이면서 매니아적이기 위해선 어떤 요소가 필요할까요?
 무엇보다도 작품의 진정성이 필요하죠. 그리고 배우들의 진지한 자세가 따라와 줘야 하고요. 저희는 그걸 실천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70%이상 달성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률, 시청률 하지만, 전 사실 전혀 신경 안 쓰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이런 마음으로 촬영에 임해서, 작품성 있고 사랑받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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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진행중.
근데 난 왜 번역한 걸 럽첼이 아니라 여기다 올리고 있는 걸까.

두 번째 장 까지 하고 귀찮아졌다.
나가 놀다 와야지.<-현재 시각 am1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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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lsea!!

얼마 전에 방영 전 부터 광고 때리길래 기대하고 있던 '일지매' 라는 드라마에 손을 댔다.
그렇다.
난 봐선 안 될 드라마를 보고야 만 것이다.
일본에 온 후 한국 드라마만 다운 받아 본다 하여 한류 오덕이 된 나는
(두고 보자 오중사)
이번에도 뭘 볼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에서 한창 백수 생활을 즐기던 한 지인이 선택해 준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포스터만 보고 낚인 사람 손?

여하튼 난 이 드라마를 7화 까지 내달리면서 생각했다.
'대체 저 포스터 같은 포쓰의 이준기는 언제 나오는 거지?'
얘 언제 멋있어져! 라며 앙탈의 끝이 들어 날 때 즈음 녀석의 변신이 시작된다.
그게 9화였을 거다.
진정한 재미는 9화에서 부터…
랄카 11화에 5분 동안 총집편을 해주니 귀차니즘 있으신 분들은 11화 부터…
변신을 해봤자 용이는 용이다.

여하튼 그렇게 일지매를 보다고 나서 심심해졌다.
이제 14화 까지 내질렀으니 나도 일주일에 한 번씩 헐떡이는 마음으로 즌긔 씨(일지매)를 기다려야 한다.
쳐달리고 났을 때의 그 텅빈 마음…
뭔가로 채우고 싶은 그 마음…

사실 일지매가 손 대선 안 될 드라마였던 이유.
이 드라마 때문에 이즌긔에 완전 홀릭해서 공부를 안 한다거나 일을 안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단지 그 허황된 기분을 채우기 위해 본 드라마.
쓸쓸함을 이겨내기 위해, 다음주를 기다리며 심심풀이 땅콩으로 본 그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때문이다.
개늑시를 본 후 완전히 이즌긔 라는 배우에 빠지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썩소 앤더 즌긔

일지매의 용이(겸이)랑 비슷한 삶인 듯 한 수현이(케이)
조선판 개늑시가 일지매 같다는 기분이면서도 확실히 다른 캐릭터에 감동하면서 봤다.
사실 천천히 시간 때우기로 받은 건데 어쩌다 보니 매일 밤을 함께 보내는 동료가 되어
-_-;
개늑시 마저 최종화 까지 다 질르고.
다시 공황상태가 나의 심장에 찾아왔다.
하루에도 몇 번씩 준기갤/일지매갤/개늑시갤을 드나들며,
마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 마냥 허우적 대고 있다.

나는 이 텅빈 마음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쿨한 표범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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