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일본 감염자가 늘어나는 이유.
5월20일 22시 20분 산케이신문
<개인적으로 야후 재팬 발췌>
신종플루의 일본 국내 감염이 이번달 16일 처음 확인 되면서 순식간에 감염자가 늘어나, 세계 보건 기구(WHO-World Health Organization)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멕시코, 캐나다 다음으로 일본의 감염자가 많다.
한편 같은 아시아인 중국과 대한민국 등은 감염자가 그리 많지 않다.
[데이터 체크]국가별 신종플루 감염자 추이
"감염자가 없는 건 아니고 파악이 안 되는 건 아닐까?"
라고 도쿄 자혜회 의과대의 우라시마 미쓰요시 준교수가 지적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은 7일. 검역을 강화해도 발열이 시작되지 않으면 파악이 힘들다. 세계 항공망의 둘러쳐진 모양은 확실히 일본과 같으며, 다른 국가에서 유입돼 국내에서 발병했다 해도 이상하지 않다.
라고 도쿄 자혜회 의과대의 우라시마 미쓰요시 준교수가 지적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은 7일. 검역을 강화해도 발열이 시작되지 않으면 파악이 힘들다. 세계 항공망의 둘러쳐진 모양은 확실히 일본과 같으며, 다른 국가에서 유입돼 국내에서 발병했다 해도 이상하지 않다.
우라시마 미쓰요시는 일본인의 국민성도 이유로 들었다.
"일본인은 진면목으로 인플루엔자 증상이 보이면 의료기간에서 검사를 받는다. 다른나라는 의료제도의 차이도 있어, 증상이 심해지지 않는 한 병원에 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일본인은 진면목으로 인플루엔자 증상이 보이면 의료기간에서 검사를 받는다. 다른나라는 의료제도의 차이도 있어, 증상이 심해지지 않는 한 병원에 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일본은 타미플루의 사용양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 간이검사 도구 보급역시 세계에서 손꼽히도록 파악이 쉽다.
오카베 노부히코 국립감염증연구소 감염증 보고 센터장은 가능성의 하나로, 일본의 인플루엔자 상호감시 시스템의 충실함을 이유로 든다. 계절성에 따른 전국 약 5000개의 의료기간에서 정점조사를 실시 약국에서 타미플루등이 처방된 현황 보고를 이용하는 등 조사감시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토누오카 전 시 보건소장은 "신종플루는 고교생이 걸리기 쉽다. 다른나라에서 감염자수가 작은 것은, 학교에서 번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감염자가 학교에서 발생한다면 일본 처럼 순식간에 퍼져나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본은 감염자수를 모두 파악할 방침이나 더 많이 퍼질 경우에는 파악이 불가능하게 된다. 미 질병통제 센터(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는 실제 감염자는 10만인 이상 이라고 한다.(스기우라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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