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마네키네꼬도 아니고-0-
등 뒤에 귀여운 가방도 메고 있음.
호홍호홍 귀여버라.
그러고 보니 난 오늘도 가방 못 샀네…
에이구 등신아…
인도카레 타베호다이에서 난을 신나게 꾸겨 넣고 왔더니 밤 까지도 배가 불러서 괴로울 지경이다.
유코가 빌려준 DS로 레이튼 교수질을 하다가 세이브를 안 하고 꺼버리는 실수도 저 배부름 때문이다.
배불리 먹고 시모키타자와를 몇 바퀴를 돌아도 뭘 사야할지 판단이 잘 안 선다.
에횽.
사고는 싶고,
내 가방은 작고,
큰 가방이 필요하고,
디자인은 내가 원하면 안 어울리고 어울리면 부담스럽고.
에효…
저 놈의 괭이는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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