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은 상당히 기대했던 던전이었어요.
뭐 컨텐츠고 뭐고 그닥 관심 없지만, 재미 보다는 스토리가 궁금했었는데 크로메데의 러브스토뤼가 나와서 재미있었습죠.
음… '크로메데, 내사랑'에서 닭살 제대로 훗 돋구어 줬다가…
좀 슬프기도 하고…(뢉스튄!!!!!)
특히 들어갈 땐 멀쩡히 앉아 있다가 열쇠 얻고 가면 죽어 있던 뢉스틴…
그냥 문의 부시면…
시끄러운 소리에 저택의 모든 병사들이 다 애드가 나겠지?<
칼리가 이 나쁜놈 ㅠ_ㅠ 덴라비스 같은 놈!
사실 섹쉬한 바니걸 토끼귀를 연상하고 들어왔다가 디즈니풍 버스터 바니 귀에 약간 실망 ㅠ_ㅠ
토끼 귀엔 역시 웨이트 리ㅅ…!!!(외형 추가 해달라!)
가 아니고…
여하튼 귀여운 모자에 의상이랑도 어울리길래 만족하는 중+_+
마족에는 남캐가 안 어울려서 죄다 여자애들에게만 줬다.
이름이 요상해진 레이라와 정령이에게 줬는데, 확실히 정령이는 성형을 한번 해줄 필요성을 느낀다.
사실 레이라라는 이름은 아무생각 없이 좋아하는 노래 제목으로 지은 이름이었는데 한글로 [레이라]가 안 지어지길래 레어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판데모니움에 기타를 든 NPC의 이름이었다.
근데 목소리 안습-_-;
다시 녹음 해줘 ㅠ_ㅠ
비쥬얼은 용서 할테니 다시 녹음 해줘!!!
그리고…
GM 과의 대화
를 시도하다!
이렇게 뜨더라.
이것이 답변이 달리면 저 위치에 비슷한 모양의 색깔 다른 아이콘으로 띠리링 뜬다.
그럼 답변을 볼 수 있는데,
한번 확인 한 답변은 다시는 확인 할 수 없나 보다.
증거 인멸을 시켜 버리다니. 꽤 지능적이라 느꼈다.
근데 대기 시간 23분…
답변 달리면 생기는 아이콘은 초록색에 A가 커져있다.
사실 어떤 기분일지가 참 궁금했었는데,
바쁘신데 쓸데없는 문의 보내서 좀 미안했다.
그래도 친절하게 답변 주신 GM님께 감사! 누군지는 까먹었다.
하나하나 스크린샷 찍는다는게 왠지 문의 답변 볼 때에 갑자기 그 뭐냐 연예인 만난 느낌이 들면서 당황해서 그냥 꺼버렸나 보다.
ㅠ_ㅠ
아쉬운거…
나오라는 전곤은 안나오고 추출만 하다가 불신을 졸업해버렸다.ㅠ_ㅠ
크로메데 언니 나빠요ㅠ_ㅠ
호법으로 돌 때 전곤이 나오는 건 뭥미 ㅠ_ㅠ
우리 정령이는 꼭 줘야 해욧!
최근 와우의 스토리에 발렸다.
난 아이온을 하면서 초반 이외에는 렙업에 열중하느라 스토리는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지냈던 것 같다.
그냥 지나쳐 보낸 퀘스트도 엄청 많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온이 렙업 컨텐츠는 아닌데…
즐기면서 하고 싶다는 느낌은 처음에만 있었던 것 같다.
요 근래에는 슈고족이란 녀석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아이온에 있는 슈고족은 직접 플레이어들이 플레이 하는 종족은 아니고 npc로서 무역업을 맞고 있어 천마족에 다 등장한다.
판매 대행을 통해 장사를 하거나 잡화/식품을 팔아 장사를 하는 슈고 등등 여러 슈고들이 등장하는데 아이온에서 제일 귀여운 놈들이 아닐까 싶다.
확실히 돈 버는 데는 도가 트인 이들이라 강철갈퀴 호 라는 해적선도 이 놈들이 이끌고 있다.
선량하기만 하던 옆집 슈퍼 아저씨 슈고가 아닌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바글바글 대는 그 곳…
우리가 아는 귀여운 슈고들은 노예가 되어 일을 하고 있었다. ㅠㅠ
불쌍한 늠들.
천계에 제일 인기 있는 슈고라면 이 아이가 아닐까 싶다.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다.
'어서와요와용'하고 인사하는 존댓말을 공부하는 잡화 상인 카오첸링
열심히 연습해서 뒤 돌아 가는 손님에게도 존댓말을 써줬으면 좋겠다.
ㅠㅠ
처음엔 말걸면 존댓말 했다가 장사 다 보고 뒤 돌아 서면 반말 해서 깜놀 했다규!
(NPC의 말을 잘 안 읽던 시절…)
이 귀여운 녀석이 반대편 식품상인 슈고와 결혼한 유부녀라는 사실…
역시 미인은 빨리 채어가는 구나…
그런데 크세노폰 씨는 내게 지팡이를 줄 생각을 않네요.
드디어 초록템 막대기를 버리고 노랑이 막대기를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기쁘네요.
밤 시간대라 그런지 다들 파리 타임 갔었나봐요.
마계에 마족분들이 없어서 쉽게 퀘스트 완료하고 왔지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찍은 45렙ㅜㅜ
감격스럽네요.
별로 어렵진 않은데 게임이 많이 지겨워요. ㅎ▽ㅎ);
그럼 하지 마! 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한번 시작한 것 대충 이해는 하고 끝내야 하지 않겠어요?
며칠 전에 드라웁니르 동굴 입장 퀘스트 완료 하고 이거 하고 나니까 뭐 필요한 건 다 한 것 같은 기분이네요.
앞으로는 뭐 이제 그냥 천천히~ 진행할 생각입니다.
37부터 너무 미친듯이 달렸어요.
ㅎㅅㅎ
급 업 하는 바람에 장비에 마석 밖는 것도 잊고 말이죠 -ㅅ-;
그래서 레기온 사람한테 한 소리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자세히 보기 거부라는 기능을 알게 되었지요.
-_-ㅋ
아놔 미챠.
온라인 게임을 하면 할수록 게임이라는 문화 컨텐츠가 실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눈에 보이는 건 점점 현실에 가깝게, 세계관은 극의 환타지에 가깝게 만들어 진 기분이에요.
인간의 상상력을 상상으로 끝내지 않고 그 환타지를 경험하게 끔 만들어 준 것이 온라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광렙 보다는 역시 즐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나하나 잘 읽고 잘 보면서 하고 싶었는데 맘데로 안 됐네요.
요새 온라인 게임으로 약간 떠들썩 합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 그걸 현실로 가지고 오려고 하는 순간 그 사람 인생은 흐트러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그냥 즐겁게 즐기고, 현실에 충실합시다.
요샌 도통 아이온밖에 안해서 블로깅 거리가 아이온밖에 없어 아쉽다.
워낙 광렙중인지라 다른 일을 너무 안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 불안하지만…
현재로서 최선은 이걸 열심히 하는 수밖에…난 폐인이니까.
40렙대가 된 나의 천족이는 이제 완전히 익숙해져 가는 기분이다.
어찌나 광렙을 했던지 40된 후로 스킬을 안 배워놔서 놀랬다.
뭐 이건 바보도 아니고 ㅋㅋ
40딱 되자마자 궁극의 호법성 스킬이라고 불리우는 [고취의 주문]스티그마만 570을 주고 구입을 하고…
이후엔 완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오랜만에 쪼렙 마족이 보러 갔더니 그 익숙하지 않은 적은 스킬…
그렇지….
호법성이 쪼렙일 땐 엠이 남아 돌았지….
지금은 고취의 압박으로 정신을 못 차리지만 ㅎㅎㅎ
파티 중심 사냥이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이제 졸리지도 않고 겁도 안 나고….
아이온을 하면서 바라는 게 있다면…
파워북 웹페이지 만큼은 좀 간단하게 만들어 줬으면 한다는거…
워낙 플래쉬도 많고 공홈으로만 들어 갈 수 있어서 무지 버벅거린다.
특히 겜 도중에 궁금한 게 생겼을 때 열기 정말 귀찮다는 거.
ㅠㅠ
예전에는 아이온 클라이언트를 켤 때 자동으로 인터넷 창이 꺼지게 해놔서 겜 도중에 다시 키려면 엄청 귀찮았었다.
어떡하면 안꺼지게 하는지 몰라서 캐고생….
꼼수 알려준 박모씨에게 치어스.
지금은 그나마 안 꺼져서 바로 열어 볼 수 있어 간편하지만, 파워북만 들어가는데 마우스가 버벅버벅…
일반 유저들은 왠만해선 컴퓨터가 그렇게 좋지 않을텐데 너무 과부화 일으키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
이미 충분히 게임만으로도 압박이 큰데…
하나도 참여는 안 해봤지만 자동으로 가져다 주는 건 받았다.
(스샷은 물건 가져다 주러 온 택배 슈고족. 자기꺼 아닌데 클릭 하면 니껀 없다고 꺼지라 그런다. 바쁜 척 하기는…. 슈고족 서비스 구리다.)
폭죽이랑 모자랑 전신성형권 -ω-)y~
안 그래도 얼굴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고쳐야겠다.
얘 한참 키우다가 마족 가끔 들어가보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마족은 참 예쁘게 잘 만들었는데 얘는 왤케 대충 만들었나 몰르겠다.
-ㅅ-;;;
마족은 렙이 쪼렙이라 그렇지(얘도 쪼렙이지만) 완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따로 없음.(과장)대리부장이사…
여하튼 곧 성형 해주마.
후후후후후후후후후 (ㆆωㆆ)
오랜만에 엘테넨(사막화 된 도시)에서 벗어나 인테르디카로 갔더니 비가 오더라.
사막에 하도 오래 있었더니 저 어둑한 마을에서 비 온다고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라그나로크 할 때나 지금이나 다른 게 없는 건 프론테라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거.
어둡고 음침하고 삭막한 곳은 싫다.
레벨이 올라 갈 수록 던전에 들어가야 하고 맵은 점점 삭막해지고-_-;
음침해서 싫다.
댄서 졸업시킬 때도 바소리에서 살면서 그 던전에 있다가 잠깐 정비하러 하루에 한 두번(훼신) 알데바란에 나올 때 정말 기분이 좋았었다.
밝은 알데바란의 분위기….
근데 지금 저 놈이 개구리 왕눈이 우산 쓰고 서 있는 곳이 마을이다.-_-;
필드는 더 어두침침하다.
안 그래도 어두운 곳 싫은데 퀘스트 한다고 억지로 사냥하고 있는데 ㅅㅂㄹㅁ탭에 빨간색 글씨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럼 바로 썰린다.
-_-
(어제 배운 것. 채팅창을 자기가 직접 보고 싶은 정보만 뜨게 할 수 있는데 상대 종족이 버프, 스킬 사용하는 것만 빨간색으로 뜨게 지정해놨다.
그 탭 이름이 ㅅㅂㄹㅁ.
누가 그렇게 해두면 언제 상대 종족이 주변에 있는지 빨리 눈치채서 도망가기 좋다고 해서 해뒀는데…
Σ(ㅇ∏ㅇ)난 왜 그래도 썰리나. 그렇게 열심히 도망갔는데….)
상대 종족한테 썰려서 깍이는 어비스 포인트 보다 더 싫은 건 마을 가서 다시 뛰어 와야 한다는 거야.
나 좀 그냥 내버려 둬!!!!!!!!!!!!!!!!!!!!!!!!!!!!!!!!!!!!!!!!!!!!!!!!!!!!!!!!!!!!
어비스 포인트 줄테니까 다시 살려 놔!!!!!
(무슨 수로…나이팅게일이냐…적군 리저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