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直になれなくて』(솔직하지 못해서…)
일본 드라마는 한동안 안 봤었는데 말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건 굶주린 일드에 대한 애정도 있었지만, 일단 우에노 쥬리-에이타 라인, 거기다가 서비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출연이기에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재작년에 방송한 우에노 쥬리 작품은 별로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서(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이번엔 재미있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꽤 좋았어요.
물론 아직 2화 까지 밖에 안봐서 전체적인 평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우선, 트위터라는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난다는 설정 자체에는 굉장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
현재 이기에 가능 한 부분이겠죠.
가끔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이 있잖아요.
일단 사회인으로서의 고독을 느낄 때에…
그걸 주로 술로 해결하는 것이 드라마의 형태인데, 술은 그 순간만 잊게 해줄 뿐 근본적인 것을 고쳐 줄 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 마다 생각하는게 "블로그란 걸 해볼까?"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 드라마는 한동안 안 봤었는데 말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건 굶주린 일드에 대한 애정도 있었지만, 일단 우에노 쥬리-에이타 라인, 거기다가 서비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출연이기에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재작년에 방송한 우에노 쥬리 작품은 별로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서
물론 아직 2화 까지 밖에 안봐서 전체적인 평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우선, 트위터라는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난다는 설정 자체에는 굉장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
현재 이기에 가능 한 부분이겠죠.
가끔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이 있잖아요.
일단 사회인으로서의 고독을 느낄 때에…
그걸 주로 술로 해결하는 것이 드라마의 형태인데, 술은 그 순간만 잊게 해줄 뿐 근본적인 것을 고쳐 줄 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 마다 생각하는게 "블로그란 걸 해볼까?"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뭐 이 블로그도 그런 생각에서 만들어지긴 했습니다만, ㅎㅅㅎ.
아무래도 여기에서는 솔직한 감정 까지 다 말하진 못 하는 부분이니까요.
블로그 컨셉자체가 좀 기사화 해야 하는 기분? ㅎ_ㅎ
그래서 저도 트위터를 해볼까 생각만 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 그래도 저 드라마를 보기 직전에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 진짜 하기 싫다'라는 기분이었어요.
그게 제가 하고자 하는 원본이랑은 전혀 다른 결론을 만들어야 하는, 그걸 강요 받고 있는 부분이었거든요.
근데 전 회사에서 녹을 먹는 인간이지 창조형 프리랜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쓸까 말까 걍 포기한다 할까 고민 하고 있던 시점에서 그 드라마를 봤는데,
드라마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성이 돌아오더라구요.
'아, 이게 사회인의 숙명이구나…'
모험따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에서는 솔직한 감정 까지 다 말하진 못 하는 부분이니까요.
블로그 컨셉자체가 좀 기사화 해야 하는 기분? ㅎ_ㅎ
그래서 저도 트위터를 해볼까 생각만 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 그래도 저 드라마를 보기 직전에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 진짜 하기 싫다'라는 기분이었어요.
그게 제가 하고자 하는 원본이랑은 전혀 다른 결론을 만들어야 하는, 그걸 강요 받고 있는 부분이었거든요.
근데 전 회사에서 녹을 먹는 인간이지 창조형 프리랜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쓸까 말까 걍 포기한다 할까 고민 하고 있던 시점에서 그 드라마를 봤는데,
드라마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성이 돌아오더라구요.
'아, 이게 사회인의 숙명이구나…'
모험따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ㅅㅎ)y~
현실에 굴복하는 자세, 2X년만에 얻은 찌질한 어른이 되어 가네요.
그래서 더더욱이 저 드라마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쭈욱 여운이 남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다섯 캐릭터 중 누구도 다치지 않고, 누구나 희망적으로 앞을 바라보면서 살아 가는 결말이 나왔으면 정말 정말 좋겠어요.
그럼 저도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는 조금 더 성장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휴~
드라마에 심취 해버린 20대 후반, 한국인, 첼시입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저 드라마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쭈욱 여운이 남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다섯 캐릭터 중 누구도 다치지 않고, 누구나 희망적으로 앞을 바라보면서 살아 가는 결말이 나왔으면 정말 정말 좋겠어요.
그럼 저도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는 조금 더 성장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휴~
드라마에 심취 해버린 20대 후반, 한국인, 첼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