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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4/27 오랜만에 일드를 봤습죠. (1)
  2. 2010/04/24
  3. 2010/04/18 까페의 조건(극히 개인적인…) (2)
  4. 2010/04/13 서비스업(사장님 파워 서비스 업~!<변신하는 거임) (2)
  5. 2010/04/12 최근 고민 보따리
  6. 2010/04/04 BBC의 펭귄 (2)
『素直になれなくて』(솔직하지 못해서…)

일본 드라마는 한동안 안 봤었는데 말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건 굶주린 일드에 대한 애정도 있었지만, 일단 우에노 쥬리-에이타 라인, 거기다가 서비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출연이기에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재작년에 방송한 우에노 쥬리 작품은 별로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서(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이번엔 재미있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꽤 좋았어요.

물론 아직 2화 까지 밖에 안봐서 전체적인 평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우선, 트위터라는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난다는 설정 자체에는 굉장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
현재 이기에 가능 한 부분이겠죠.

가끔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이 있잖아요.
일단 사회인으로서의 고독을 느낄 때에…
그걸 주로 술로 해결하는 것이 드라마의 형태인데, 술은 그 순간만 잊게 해줄 뿐 근본적인 것을 고쳐 줄 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 마다 생각하는게 "블로그란 걸 해볼까?"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뭐 이 블로그도 그런 생각에서 만들어지긴 했습니다만, ㅎㅅㅎ. 
아무래도 여기에서는 솔직한 감정 까지 다 말하진 못 하는 부분이니까요.
블로그 컨셉자체가 좀 기사화 해야 하는 기분? ㅎ_ㅎ

그래서 저도 트위터를 해볼까 생각만 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 그래도 저 드라마를 보기 직전에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 진짜 하기 싫다'라는 기분이었어요.
그게 제가 하고자 하는 원본이랑은 전혀 다른 결론을 만들어야 하는, 그걸 강요 받고 있는 부분이었거든요.
근데 전 회사에서 녹을 먹는 인간이지 창조형 프리랜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쓸까 말까 걍 포기한다 할까 고민 하고 있던 시점에서 그 드라마를 봤는데,
드라마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성이 돌아오더라구요.
'아, 이게 사회인의 숙명이구나…'
모험따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ㅅㅎ)y~
현실에 굴복하는 자세, 2X년만에 얻은 찌질한 어른이 되어 가네요.

그래서 더더욱이 저 드라마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쭈욱 여운이 남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다섯 캐릭터 중 누구도 다치지 않고, 누구나 희망적으로 앞을 바라보면서 살아 가는 결말이 나왔으면 정말 정말 좋겠어요.

그럼 저도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는 조금 더 성장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휴~
드라마에 심취 해버린 20대 후반, 한국인, 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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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lsea!!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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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끔한 인테리어 편안한 분위기
  • 조용한 공간
  • 맛있는 커피(종류 좀 많았으면…우유넣는 건 열라 많으면서 원두 종류는 뭐 이리 적어)
  • 가까운 거리
  • 무선인터넷 가능
마음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공간…
요새는 이러한 의미가 강해지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마음 편히 뭉갤 만한 곳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회사 근처엔 있지만…

마음 놓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건 사회인의 여유?

무언가를 생각하고 끄적이기에
내 현실이 짖누르고 있는 것 같다.
마음편히 버리고 가면 될 것을 굳이 이렇게 계속 이런 저런 핑계를 대지.

이런게 사회인의 변명이라는 건가 보다.

그 유명한 '시간이 없다'는 거짓말….

시간을 쪼개어 곰곰히 생각해 보면, A때문에 A+를 못 한다면서 B를 하느라 A+를 못 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이놈의 거짓말은 마치 학생 때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라고 말하는 엉뚱함과 비슷한 거 아닐까?

편안하다.
몇 년전에 비하면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다.
이것도 저것도 요것도…

유지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좋은 까페도 찾고, 거기서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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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lsea!!
때릴 수 없어 때리고 싶은데 열만 받는 기분인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어도 그런 말단 직위인걸

내 통장이 매달 채워지고 있는 건
그건 바로 때려치지 않고 있는 이유

캣츠유 캣츠유 캣츠미 캣츠미

이제 진상 문의는 그만

안 되는건 제발 꼬장피우지 말아줄래~

오늘도 네 진상에 상대하는 내 마음

나 정말 정말 네.가.불.쌍.해~♬




그냥 고민 중.
휴…
그다지 고객님들이 문의 많이 준다고 문의 내용에 열받는 건 없어요.
열받는 이유가 다 우리 회사 물건 때문이고, 이해 하기 싫고 뭐 그런 마음 충분히 이해 하고,

또 말도 안 되는 것 가지고 박박 우기는 것 역시 우리 회사를 그 만큼 기대하고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니까 감사하긴 한데.
욕하는 거 뭐 기분이 격양 되면 그럴 수 있다 쳐.
돈주고 산 거니까 그럴 수 있다 치자규.

부탁이 있다면, 제발.

제발…

한번 말하면 알아 쳐 들어 먹어 ㅠㅠ
왜 헛소리야 ㅠㅠ
말을 그렇게 풀어서 해주는데…
누나가 뭐 한자어를 썼늬 영어로 말하늬 일어로 말하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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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떼기 없는 삶의 시련 보따리

  1. 내가 과연 이 바닦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2. 어떡하면 게임이란 녀석이랑 친해질 수 있나?
  3. 사람을 자주 만나고 싶은데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
  4. 영어 학원 좀 다니고 싶은데 시간이 완전 애매하다. 어떡하면 잘 맞췄다고 소문이 나지?

오늘은 분명 지인의 이사를 도우러 가는 날이었는데,
일찍 일어나서 머리를 단장하고 일터로 갈 복장을 갖추고…

그렇게 나의 준비는 완벽했다.

창밖으로 보였던 밖은 완벽하게 4월의 햇살이 내리 쬐고 있었다.
이사하기 좋은 날이다.

정신을 챙겼을 때,나는 부모님의 라텍스 위에서 오후 3시 반을 가리킨 시계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탈진 상태.

전날 밤에 먹은 똠양꿍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먹은 태국의 향은 참으로 만족 스러웠다.

그렇게 생각하며 몸을 일으키고, 멍하니 앉아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맞는 건가 생각해 본다.

나는 오늘 참 중요한 사람과의 약속을 취소했다.
그것도 교묘하게 도와주기로 한 날 약속은 취소됐다.
나의 행동에 기분이 무지하게 나빴다.

만족스러운 생활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난 정말 불만족스러운 방향으로 나도 인지 하지 못한 상태로 허우적 대며 표류해 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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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 펭귄.
뒤뚱뒤뚱 펭귄+_+

인터넷 돌아댕기시다 발견 하신 펭귄님하의 영상.

중간에 투칸도 나온다+_+
멋쟁이 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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