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은 언제나 허무하게 사라지지만…
언제 부터인가 새해 계획을 제대로 마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그게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웠던 계획이란 건 완전 잊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머릿속으로 주입하고 있다보니까 자연스레 된 게 아닌가 싶다.
그것도 그렇고, 이제 더 이상 내가 무리라고 생각되어 지는 계획은 새우지 않게 된 걸지도 모르겠다.
내가 꼭 해낼 수 있다고 믿는 나만의 계획을 새우기에 가능한 걸지도 모르지.
그건 아마 2008년 부터 인 것 같다.
그 때 목표가 일본에서 무사히 워킹홀리데이 마치기 포기하지 말기 원하는 건 다 해보기…
세세하게 원하는 게 뭐였는진 밝힐 수 없지만(ㅎㅅㅎ) 내가 할 수 있는 걸 만들 수 있는 한해였다.
그리고 작년 최고 목표는 취업.
뭐 그것만 달성해도 대박이었는데 남들은 새워놓고 쉽게 못 이룬다는 다이어트가 자동으로 됐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
솔직히 이제 좀 풀리나 싶었다.
너무 우울하기만 했던 20대가 슬슬 풀리고 있구나~ 싶어서 올해는 많이 기대하고 있다.
그러다 문뜩…
내가 잊고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대로 되다 보니 진짜 내가 원하는 것 꿈이 무엇이었는지 까맣게 잊고 있는 건 아닐까….
안정됐다는 기분에 심취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맞다. 나도 알고 있었듯이 나는 안정된 기분에 푹 빠진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조금만 더 이 기분을 느끼고 싶었겠지….
오늘, 한달 그 기분으로 살았으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정말 내가 하고싶은 걸 놓치지 않기 위해 꼭 붙들어 메어놓아야 한다는 생각.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다.
엄마의 지나가는 한 마디도 영향이 있었고, 그냥 밥먹는 겸사겸사 틀어놓은 TV에서 어린 연예인이 한 말도 뼈가 되어 내게 다가 오기도 했다.
아…
이게 아닌데….
이럴려고 한 게 아닌데…
우선 내가 찾는 것을 찾기 위해서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에 푹 빠져 있는 내 자신이 좀 우습기도 하고, 처량하기도 하고, 왠지 이대로 있을 때의 내 미래가 보였다.
아차 싶을 때에 머리로 곰곰히 되짚어 보니 뇌가 텅 비어있었다.
2년 동안 하늘이 도운 운을 다 버리려고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신년 계획 이제는 겁내지 말고 후회없이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부터인가 새해 계획을 제대로 마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그게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웠던 계획이란 건 완전 잊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머릿속으로 주입하고 있다보니까 자연스레 된 게 아닌가 싶다.
그것도 그렇고, 이제 더 이상 내가 무리라고 생각되어 지는 계획은 새우지 않게 된 걸지도 모르겠다.
내가 꼭 해낼 수 있다고 믿는 나만의 계획을 새우기에 가능한 걸지도 모르지.
그건 아마 2008년 부터 인 것 같다.
그 때 목표가 일본에서 무사히 워킹홀리데이 마치기 포기하지 말기 원하는 건 다 해보기…
세세하게 원하는 게 뭐였는진 밝힐 수 없지만(ㅎㅅㅎ) 내가 할 수 있는 걸 만들 수 있는 한해였다.
그리고 작년 최고 목표는 취업.
뭐 그것만 달성해도 대박이었는데 남들은 새워놓고 쉽게 못 이룬다는 다이어트가 자동으로 됐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
솔직히 이제 좀 풀리나 싶었다.
너무 우울하기만 했던 20대가 슬슬 풀리고 있구나~ 싶어서 올해는 많이 기대하고 있다.
그러다 문뜩…
내가 잊고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대로 되다 보니 진짜 내가 원하는 것 꿈이 무엇이었는지 까맣게 잊고 있는 건 아닐까….
안정됐다는 기분에 심취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맞다. 나도 알고 있었듯이 나는 안정된 기분에 푹 빠진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조금만 더 이 기분을 느끼고 싶었겠지….
오늘, 한달 그 기분으로 살았으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정말 내가 하고싶은 걸 놓치지 않기 위해 꼭 붙들어 메어놓아야 한다는 생각.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다.
엄마의 지나가는 한 마디도 영향이 있었고, 그냥 밥먹는 겸사겸사 틀어놓은 TV에서 어린 연예인이 한 말도 뼈가 되어 내게 다가 오기도 했다.
아…
이게 아닌데….
이럴려고 한 게 아닌데…
우선 내가 찾는 것을 찾기 위해서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에 푹 빠져 있는 내 자신이 좀 우습기도 하고, 처량하기도 하고, 왠지 이대로 있을 때의 내 미래가 보였다.
아차 싶을 때에 머리로 곰곰히 되짚어 보니 뇌가 텅 비어있었다.
2년 동안 하늘이 도운 운을 다 버리려고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신년 계획 이제는 겁내지 말고 후회없이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