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72010  이전 다음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좋은 일도 많았던 2009년…

이상하게 블로그는 우울글이 꽤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1년이었다.
잠깐이었지만 즐거운 놀잇감도 생겼었고, 긴 백수생활도 끝냈고…
아이온이라는 게임도 만났고…

대체적으로 즐거운 1년이었다.

내년이면 몇년동안 즐거웠던 주주클럽이 일시 해산 된다.
복어 언니의 유학…
잘 다녀오시길…

올해는 20대가 된 후에 처음으로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은 해였다.
아직 신입이라 이런 기분 느껴도 좋다는 생각.
조금 더 위로 올라 갈 생각하면 까마득 하니까 좀 이 즐거운 기분을 즐겨줘야겠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신기한 일도 좀 해봤고, 여하튼 사람에 관련하여 차갑던 성격이 많이 누그러든 덕분에 좋은 인연이 많았던 것 같다.
일본이란 나라에 다녀와서 성격이 관대해진 거 같아 굉장히 다행이다.
아마 예전 상태였으면 저 좋은 사람들을 한 명도 못 만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돌들은 눈을 즐겁게 해줬고, 회사는 날 풍족하게 해 줬으며, 집은 넓어져서 즐거워졌다.
아이온은…게임 주제에 즐겁진 않고 짜증나게 할 때도 많지만, 우선 내 삶의 일부가 되어 여하튼 애증의 존재.
라그나로크는 아이온 직전에 중요캐릭 둘을 만렙을 찍어 놔서 어떤 아쉬움도 남기지 않고 나올 수 있었다.
리뉴얼의 라그나로크는 이미 내가 아는 추억의 라그나로크랑은 다른 세계의 게임인 것 같아 미련 같은 건 없다.
더불어 살은 자동으로 빠졌다. 연초 목표에도 없던 다이어트가 자동으로 된 신기한 현상.

내년엔…
지금 이 상태를 잘 지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 많이 만나기…. 자기 발전에 아낌없이 투자하기….
뭐 이정도가 목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