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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도 5일간의 여정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5일간의 여정.
뭐 여정이라기엔 무료서버에 계속 들어가니까 새로운 느낌은 아니었다.
단지,
무료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과는 다르게,
창고속 파라다이스한 음식이 가득.
러쉬를 해도, 배틀모드 쓰다가 실수로 마스열매를 먹어도 아깝지 않은 이 쏘쿨함.
오랜만이었다.

1년 사이에 초 고렙 전승케가 된 오니쟉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안타깝게도 마지막 날은 집안 사정으로 라그를 할 수가 없었다.

무명섬이란 곳에 처음 가봤는데,
참 재미있달까 무섭달까…
오니쟉을 어지간히 눕혀주었다 ㅠㅠ
목표인 92도 못 만들고…오니쟉 미안해요.ㅠㅠ

오니쟉 없을 땐 혼자 양돌이를 키웠다.
그냥 고래섬에서 혼자 사냥하게 하고(방목아님)
난 이것저것 다른 걸 하다가 텔을 타줬다가.
몹 잡으면 또 딴짓 하다가.
ㅎㅅㅎ

바포서버엔 고래섬에 사람이 바글바글 한데 유료섭엔 나 혼자 아니면 사람 한명 더 있을 정도
사람 없어서 편하긴 했다.
몰려도 눈치 안 보이고.(지들이 모이는 걸 뭐 어쩔)

헤헷.

확실히 사람이 없어서 썰렁했다.
근데 몰코에서 우연히 달군도 만나고,
저 멀리 화려하게 올라오는 아우라에 달려가보니 별빛언니가 있어서 아는척.
하지만 본주가 아니더라며.
난 ㅌㅌㅌ

키운건 뭐 양돌이랑, 하프 정도였던 것 같다.
옛날 만큼 막 달리지도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1년전 5일간의 여정과 비교하니 렙업스샷이 참으로 부족하도다.
캬캬.
게다가 이번엔 경험치 이벵이었는데.
후훗.

융흉~
양돌아 보고싶구나 ㅠㅠ

얘는 이번에 노가다만 하다 말았지.

얘는 이번에 몰코에서 용병만 축내다 끝냈지

얘는 이번에 바소리한탐 하고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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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