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폐인화 되어 가는 두 여자의 아침식사.
첫 날은 예쁘게 다 차려입고 나가고,
둘째 날은 화장을 패쓰하고 가고.
오늘은 급기야 일어나자 마자 부시시 하게 아침식사를 향했다.
이런 게 인생이것지. 후훗.
아침을 해결하고 어제 싸둔 샌드위치를 지참해 지브리 미술관으로 향했다.
키치죠지역 도착!
GPS가동 오케!
걸어 걸어 지브리미술관으로 향했다.
눌루랄라~
한참을 걸어서야 토토로가 있는 입장관리소에 도착!
사진을 찍고 찍고 들어서 사진 촬영 금지가 된 곳에 도착.
우리의 카메라는 잠시 넣어둬 넣어두고 구경을 시작했다.
지브리 미술관 별로 볼 것 없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난 천엔에 이 정도면 과분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지브리 작품 전시장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그런 의도 보다는
우리가 즐겁게 두 시간 즐기던 그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애니메이션 제작의 역사와 그 발달과정이 잘 전시 되어 있었다.
물론 일본어를 모르면 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
작업실을 재연한 곳에선 특히나 제작자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ㅠㅠ 아이원츄!
보고 보고 또 보다가 샌드위치를 먹고 또 보고 보고 또 보다가 나왔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오면서 돌아가는 길은 이노카시라 공원을 산책하면서 키치죠지 역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개 끌고 나온 노부부, 배드민턴 치는 커플, 아이들과 산책나온 가족들…
암수 서로 정다운 까마귀…
우리는 사촌 자매 커플-_ㅠ
젠장.
외로운 가슴을 붙잡고 키치죠지에서 쇼핑을 시작했다.
근데 외로움과 함께 밀려오는 공복감에 우린 신주쿠 모모파라다이스에 가기로 했다.
샤브샤브 90분 한정 타베호다이(일정한 금액을 내고 무한대로 먹는 시스템)
모파라 만쉐이!
정팔이와 나는 끈임 없이 먹었고,
모파라의 직원들은 끈임 없이 리필해줬다.
알아서 리필해주는 그 서비스 정신 모파라 만세;ㅂ;
돼지고기랑 소고기가 미친듯이 리필이 되는 와중에 우린 한국인 답게 돼지고기가 더 맛있더라.
오홍오홍 돼지고기 만세.
(돼지고기 편애 모드)
배를 가득 채운 돼지와 소들의 용트림에 우리는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하기로 했다.
이 아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걸어서 도쿄도청에 갔다.
여긴 뭐 지난 번에도 가 본 곳이고,
난 이 근처에 일 할 때 질리도록 온 곳이라 패스할까 했던 곳인데,
할 일 없으니 가게 되더라.
호홍.
쫄래쫄래 걸어서 도쿄도청에 도착.
엘레베이터를 타는 순간 우리는 배가 서서히 꺼져감을 느꼈다.
ㅠㅠ
고기보고 눈이 돌아가서 허겁지겁 먹은 나머지 배가 빨리 채워져 만복감을 느끼고,
20대의 소화 능력이 고기를 초 고속으로 소화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젠장 괜히 걸었나…)
그렇게 우리는 지브리 미술관에서 눈 정화하고,
모모파라다이스에서 위 정화 하고,
도쿄도청의 야경으로 정신 정화를 시키고 숙소로 돌아왔다.
첫 날은 예쁘게 다 차려입고 나가고,
둘째 날은 화장을 패쓰하고 가고.
오늘은 급기야 일어나자 마자 부시시 하게 아침식사를 향했다.
이런 게 인생이것지. 후훗.
아침을 해결하고 어제 싸둔 샌드위치를 지참해 지브리 미술관으로 향했다.
키치죠지역 도착!
GPS가동 오케!
걸어 걸어 지브리미술관으로 향했다.
눌루랄라~
한참을 걸어서야 토토로가 있는 입장관리소에 도착!
사진을 찍고 찍고 들어서 사진 촬영 금지가 된 곳에 도착.
우리의 카메라는 잠시 넣어둬 넣어두고 구경을 시작했다.
지브리 미술관 별로 볼 것 없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난 천엔에 이 정도면 과분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지브리 작품 전시장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그런 의도 보다는
우리가 즐겁게 두 시간 즐기던 그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애니메이션 제작의 역사와 그 발달과정이 잘 전시 되어 있었다.
물론 일본어를 모르면 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
작업실을 재연한 곳에선 특히나 제작자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ㅠㅠ 아이원츄!
보고 보고 또 보다가 샌드위치를 먹고 또 보고 보고 또 보다가 나왔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오면서 돌아가는 길은 이노카시라 공원을 산책하면서 키치죠지 역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개 끌고 나온 노부부, 배드민턴 치는 커플, 아이들과 산책나온 가족들…
암수 서로 정다운 까마귀…
우리는 사촌 자매 커플-_ㅠ
젠장.
외로운 가슴을 붙잡고 키치죠지에서 쇼핑을 시작했다.
근데 외로움과 함께 밀려오는 공복감에 우린 신주쿠 모모파라다이스에 가기로 했다.
샤브샤브 90분 한정 타베호다이(일정한 금액을 내고 무한대로 먹는 시스템)
모파라 만쉐이!
정팔이와 나는 끈임 없이 먹었고,
모파라의 직원들은 끈임 없이 리필해줬다.
알아서 리필해주는 그 서비스 정신 모파라 만세;ㅂ;
돼지고기랑 소고기가 미친듯이 리필이 되는 와중에 우린 한국인 답게 돼지고기가 더 맛있더라.
오홍오홍 돼지고기 만세.
(돼지고기 편애 모드)
배를 가득 채운 돼지와 소들의 용트림에 우리는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하기로 했다.
이 아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걸어서 도쿄도청에 갔다.
여긴 뭐 지난 번에도 가 본 곳이고,
난 이 근처에 일 할 때 질리도록 온 곳이라 패스할까 했던 곳인데,
할 일 없으니 가게 되더라.
호홍.
쫄래쫄래 걸어서 도쿄도청에 도착.
엘레베이터를 타는 순간 우리는 배가 서서히 꺼져감을 느꼈다.
ㅠㅠ
고기보고 눈이 돌아가서 허겁지겁 먹은 나머지 배가 빨리 채워져 만복감을 느끼고,
20대의 소화 능력이 고기를 초 고속으로 소화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젠장 괜히 걸었나…)
그렇게 우리는 지브리 미술관에서 눈 정화하고,
모모파라다이스에서 위 정화 하고,
도쿄도청의 야경으로 정신 정화를 시키고 숙소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