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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ㅜ
사람이 한계를 넘어 설 즈음이면…
머리가 어떻게 되나 보다.
내일도 일.
너무나도 가기 싫은 일.
피곤 피곤 x 피곤…

문뜩 혼자 상상을 하다가 밤중에 신주쿠에 가서 일터를 밀어 버리고 올까 라는 상상을 해버렸다.

무리하면 안 되는데…
12월은 너무 무리해버렸다.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피곤하다는 생각이 한계에 달할 즈음 한 해가 가고 있었다.
어떻게 한해가 가는지도 모르고 새해 맞이는 절대 안 되는데…

내일 난 오늘의 나의 걱정 처럼 보내고 말 것 같다.

그리고,
문뜩 생각났다.
내일이 엄청 중요한 날이라는 걸…

이런 불효자식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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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