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동쪽 출구
신주쿠에 이런 거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넓은 모아거리 4번가에
모아 4 까페가 있다.
마룡 크레잎 신주쿠점이다.
예전엔 다른 까페였다고 알고 있는데 올해 8월부터인가?
우리 가게로 바뀌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크레페라 부른다고 알고 있지만,
크레이프가 맞는 발음 인 것 같다.
외국인 손님들이 특히나 많은 장사인데 모든 외국인이 크레이프라고 발음하더라.
하라주쿠 다케시타 도오리에 본점이 있는 그 유명한 크레이프 가게 신주쿠점포.
사실 난 이 가게가 그렇게 유명한 건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일본에서 살았거나 여행을 해본 사람들은 거의 다 알아서 놀랬다.
한국에도 몇 점포 들어와 있다나 어쨌다나…
난 못 봤으니 모른다.
ㅎㅅㅎ
(먼지없는 우리동네에 없으면 모른다.)
어느 날 어떤 아주머니가 화판에 화구박스를 들고 와서 갑자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었다.
뭘 그리는 걸까 궁금해서 애들이 가서 보더니 진짜 잘 그린다고 입에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라.
난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퇴근하면서 잠깐 봤었는데 나뭇잎을 정밀묘사 하듯이 스케치 하고 있어서 엄청 놀랐었다.
그런데 왜 저 나뭇잎을 그리고 있는 걸까 의아했었는데…
오늘 그 아주머니가 다시 찾아와서 옆서 몇 장을 주고 갔다.
처음엔 누군지 못 알아봤는데 그 그림을 보고 알았다.
바로 이 그림.
원래 아주머니가 그리던 실제 사이즈는 2절지 정도였으려나?
전지나 2절지 정도였던 것 같다.
엄청 큰 스케치북에 그리고 있었는데…
원본이 보고 싶었다.
내가 본 것 까지는 그림 하반부의 풀들 정밀묘사급 스케치 밖에 못 봐서 마리온 크레이프를 그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다.
그 큰 그림으로 보면 더 자세하고 세세하게 그린 것이 눈에 띌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
첨엔 '와! 우리 가게다'라며 좋아하다가 자세히 보니,
누굴 그린 것인지 알 것 같은 알바생도 보이고,
그 자리에 항상 있는 물건들도 다 배치 되어 있어서 그 관찰력에 심히 놀랐었다.
마리온 크렢 외에도 신주쿠를 주제로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일 끝나고던 휴일에건 휴식 시간에건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저 그림의 원본 사이즈를 볼 수 있다+_+
저 그림만 봐도 신주쿠를 아는 사람들은 저기가 어딘지 알 것 같은데…
(알겠지 그림의 힘이 대단하단 걸…<-읭?)
다들 많이 먹음 질린다는데 난 아직도 안 질려잉*-_-*
생크림 왕창 들어간 콜드 크레이프 완전 좋앙!!
신주쿠에 이런 거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넓은 모아거리 4번가에
모아 4 까페가 있다.
마룡 크레잎 신주쿠점이다.
예전엔 다른 까페였다고 알고 있는데 올해 8월부터인가?
우리 가게로 바뀌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크레페라 부른다고 알고 있지만,
크레이프가 맞는 발음 인 것 같다.
외국인 손님들이 특히나 많은 장사인데 모든 외국인이 크레이프라고 발음하더라.
하라주쿠 다케시타 도오리에 본점이 있는 그 유명한 크레이프 가게 신주쿠점포.
사실 난 이 가게가 그렇게 유명한 건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일본에서 살았거나 여행을 해본 사람들은 거의 다 알아서 놀랬다.
한국에도 몇 점포 들어와 있다나 어쨌다나…
난 못 봤으니 모른다.
ㅎㅅㅎ
(먼지없는 우리동네에 없으면 모른다.)
어느 날 어떤 아주머니가 화판에 화구박스를 들고 와서 갑자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었다.
뭘 그리는 걸까 궁금해서 애들이 가서 보더니 진짜 잘 그린다고 입에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라.
난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퇴근하면서 잠깐 봤었는데 나뭇잎을 정밀묘사 하듯이 스케치 하고 있어서 엄청 놀랐었다.
그런데 왜 저 나뭇잎을 그리고 있는 걸까 의아했었는데…
오늘 그 아주머니가 다시 찾아와서 옆서 몇 장을 주고 갔다.
처음엔 누군지 못 알아봤는데 그 그림을 보고 알았다.
바로 이 그림.
전지나 2절지 정도였던 것 같다.
엄청 큰 스케치북에 그리고 있었는데…
원본이 보고 싶었다.
내가 본 것 까지는 그림 하반부의 풀들 정밀묘사급 스케치 밖에 못 봐서 마리온 크레이프를 그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다.
그 큰 그림으로 보면 더 자세하고 세세하게 그린 것이 눈에 띌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
첨엔 '와! 우리 가게다'라며 좋아하다가 자세히 보니,
누굴 그린 것인지 알 것 같은 알바생도 보이고,
그 자리에 항상 있는 물건들도 다 배치 되어 있어서 그 관찰력에 심히 놀랐었다.
마리온 크렢 외에도 신주쿠를 주제로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일 끝나고던 휴일에건 휴식 시간에건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저 그림의 원본 사이즈를 볼 수 있다+_+
저 그림만 봐도 신주쿠를 아는 사람들은 저기가 어딘지 알 것 같은데…
(알겠지 그림의 힘이 대단하단 걸…<-읭?)
다들 많이 먹음 질린다는데 난 아직도 안 질려잉*-_-*
생크림 왕창 들어간 콜드 크레이프 완전 좋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