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랑 같이 어제의 그 까페에 또 방문했다.
환하게 맞이해 주시는 오너.
입구에 있는 나무에 부엉이 모양 등을 발견했다.
오늘은 모카커피를 마셨는데 이 것도 정말 맛있었다.
스트레이트 커피는 정말 최고가 아닐 수 없다.ㅠㅠ
친구도 엄청 마음에 든다고 해줘서 정말 기뻤다.
까페를 좋아하는 마음이 맞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행복해!
한참을 앉아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가,
구비된 책을 좀 보다가…
세타가야구 오미야게 책자가 있어서 봤는데 엄마 아빠한테 선물하고 싶은 것들이 꽤 보였다.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역시 빵으로 하기로 했다.
내일은 그 녀석을 사러 간다.
원래는 키치죠지에 갈 예정이었는데 급 변경 했다.
일단 키치죠지에 대해 연구도 좀 필요할 듯 하다.
친구의 디카가 망가져서 사진을 하나도 못 찍는 불상사가 있었던 지라 혹시 수리할 만한 곳이 있는지 시모키타자와를 한 바퀴 돌기로 했다.
안타깝게 디카를 수리할 만한 곳은 없었다.
이리저리 돌면서 여기가 어떻고 저기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서점에 들르자는 친구.
가서 이 책 저 책 보다가 어째서인지 나만 책을 질러 나왔다.
하하하하
사실 몇 개 사고 싶은 책이 많았지만 다 사진 못 했다.
도쿄 까페에 대한 책이 있어서 여길 다 들러보고 돌아 가자! 라는 마음으로 질렀는데 이거 돌다가 인생 거덜나겠다 싶더라.
안 그래도 시프트가 많이 안 들어가서 생활이 가능이나 하나 싶을 정도로 위태로운데
…
알바 하나 늘리자는 생각이 또 팍팍 들어온다.
또 마음에 들었던 건 밥통으로 빵 만들기 라는 책이었는데 안 그래도 밥통베이킹에 관심이 있던 나로선 흥미진진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보류.
또 까페 책을 사고 나서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정말 웃긴 책들 4권을 친구랑 미친 듯이 웃으면서 보다가 사고 싶달까 번역해서 한국에 내 놓으면 열라 잘 팔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투자할까 말까 하다가 이 것도 잠시 보류했다.
ㅎㅅㅎ
여러개의 까페 소개 책을 봤지만 오늘 우리가 간 곳의 이야긴 어디에도 없었다.
루미 역시 뿌듯함을 느끼는 듯 해서 기뻤다.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우리만의 아지트를 찾은 기분…
루미의 표현으로는 '아나바'혹은 '도코데모도아'(도라에몽에 나오는 유명한 도구)라고 했다.
새로운 세상에 온 느낌인 것 같다고 했다.
확실히 그런 느낌이다.
시모키타자와의 어수선한 곳에서 벗어나 한적한 주택가를 걷고 걸어 구석탱이에 위치한 까페라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다.
그 것도 내가 직접 찾아 냈다 생각하니 정말 뿌듯했다.
여러군데의 까페를 다녀봤고, 여러 곳을 찾아 다녔지만, 정말 내 '아지트'다.
'나 만의 공간'이다 라고 느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저기 가기 위해서라도 돈 많이 벌어야겠다. 하하하하
환하게 맞이해 주시는 오너.
입구에 있는 나무에 부엉이 모양 등을 발견했다.
아기자기한 것이 정말 예뻐서 통채로 들어다가 언니에게 보여주고 싶어진다.
오늘은 모카커피를 마셨는데 이 것도 정말 맛있었다.
스트레이트 커피는 정말 최고가 아닐 수 없다.ㅠㅠ
친구도 엄청 마음에 든다고 해줘서 정말 기뻤다.
까페를 좋아하는 마음이 맞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행복해!
한참을 앉아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가,
구비된 책을 좀 보다가…
세타가야구 오미야게 책자가 있어서 봤는데 엄마 아빠한테 선물하고 싶은 것들이 꽤 보였다.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역시 빵으로 하기로 했다.
내일은 그 녀석을 사러 간다.
원래는 키치죠지에 갈 예정이었는데 급 변경 했다.
일단 키치죠지에 대해 연구도 좀 필요할 듯 하다.
친구의 디카가 망가져서 사진을 하나도 못 찍는 불상사가 있었던 지라 혹시 수리할 만한 곳이 있는지 시모키타자와를 한 바퀴 돌기로 했다.
안타깝게 디카를 수리할 만한 곳은 없었다.
이리저리 돌면서 여기가 어떻고 저기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서점에 들르자는 친구.
가서 이 책 저 책 보다가 어째서인지 나만 책을 질러 나왔다.
하하하하
사실 몇 개 사고 싶은 책이 많았지만 다 사진 못 했다.
도쿄 까페에 대한 책이 있어서 여길 다 들러보고 돌아 가자! 라는 마음으로 질렀는데 이거 돌다가 인생 거덜나겠다 싶더라.
안 그래도 시프트가 많이 안 들어가서 생활이 가능이나 하나 싶을 정도로 위태로운데
…
알바 하나 늘리자는 생각이 또 팍팍 들어온다.
또 마음에 들었던 건 밥통으로 빵 만들기 라는 책이었는데 안 그래도 밥통베이킹에 관심이 있던 나로선 흥미진진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보류.
또 까페 책을 사고 나서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정말 웃긴 책들 4권을 친구랑 미친 듯이 웃으면서 보다가 사고 싶달까 번역해서 한국에 내 놓으면 열라 잘 팔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투자할까 말까 하다가 이 것도 잠시 보류했다.
ㅎㅅㅎ
여러개의 까페 소개 책을 봤지만 오늘 우리가 간 곳의 이야긴 어디에도 없었다.
루미 역시 뿌듯함을 느끼는 듯 해서 기뻤다.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우리만의 아지트를 찾은 기분…
루미의 표현으로는 '아나바'혹은 '도코데모도아'(도라에몽에 나오는 유명한 도구)라고 했다.
새로운 세상에 온 느낌인 것 같다고 했다.
확실히 그런 느낌이다.
시모키타자와의 어수선한 곳에서 벗어나 한적한 주택가를 걷고 걸어 구석탱이에 위치한 까페라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다.
그 것도 내가 직접 찾아 냈다 생각하니 정말 뿌듯했다.
여러군데의 까페를 다녀봤고, 여러 곳을 찾아 다녔지만, 정말 내 '아지트'다.
'나 만의 공간'이다 라고 느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저기 가기 위해서라도 돈 많이 벌어야겠다. 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