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창 보고 있는 영어 회화 배우기의 교과서 Best3에 빛나는 섹스엔더씨티.
아직 많이 보진 못했지만 꽤 재미있다.
시즌이 굉장히 길던데 계속 저런식으로 소재가 고갈되지 않고 잘 이어간 걸까?
그렇다면 작가님께 박수를…!!
뉴욕 싱글여성들을 소재로 한 전혀 다른 세계의 생활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드라마 자체가 점점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잘 사게끔 만들어 진 것 같다.
왠지 당연히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게 슬슬 저 세계 드라마도 익숙해지는 기분이다.
처음 미드를 봤을 땐 절대 이해하지 못 했을 복선을 웃으면서 보고 있는 내 모습에 놀랐을 정도!
역시 문화 이해엔 드라마가 최고다.(간접적이지만…)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자막 읽기가 너무 귀찮다.OTL
전문가가 만든 자막이 아니다 보니 시간 초과하도록 길게 만들어 지기도 했고,
가독성 전혀 신경 안 쓴 자막들이긴 하지만,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며 보고 있다.
사실 언어 습득을 위한 자막은 저런 자막들이 자세해서 좋은 것 같다.
언젠가 영화(올해 5월 개봉예정) 볼 땐 무자막으로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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